인천 강화군의 한 주택에서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보고,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밤 강화군 내가면 자택에서 어머니 B씨와 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렀으며,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한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피해자인 B씨는 얼굴과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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