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1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79로 소폭 하락했고, 경기 흐름도 팀의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이정후는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초반부터 맞히는 감각은 나쁘지 않았지만 결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강한 타구가 수비 정면으로 향하거나 호수비에 막히는 장면이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5-7로 졌고, 이정후의 침묵 속에 팀은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전날 활약으로 상승세를 탔던 이정후는 이날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샌디에이고와의 맞대결은 기대를 모았던 이른바 ‘코리안 더비’였지만, 송성문은 대수비로만 나서 타석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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