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여자친구 A씨를 사문서위조, 공갈미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소속사는 A씨가 최근 홍민기 자택을 찾아와 소동을 벌였고, 경찰이 출동한 뒤 100m 이내 접근금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A씨가 홍민기와 관련한 사생활 의혹과 폭로를 이어가며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홍민기 측은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번 사안은 홍민기와 전 연인 사이의 진실 공방이 법적 다툼으로 번진 형국입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수사 결과에 따라 향후 논란의 방향이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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